**바보공간**/다락방67 수요예배말씀=전신갑주를 입으라(엡6장) 엊그제 슬픈 소식이있었다. 울 교회에 나이드신 모매님의 남편이 갑자기 건강이 나빠지셔서 월요일에 하늘나라에 가셨다.. 남편은 어제 장례식에 가야 된다고 서두르는데 나는 너무도 가기싫었다. 나는 장례식에 가는것이 정말 싫다.. 그래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집에 혼자 남아 컴 일.. 2012. 4. 5. 안녕~잠시 쉬자.. 나의 첫 공간.. 잠깐 이쪽 일 보고 올께~ 그동안 잘 지키고있으라~ㅠㅠ 2012. 4. 5. 두번째 블로그를 만들다~ 두번째 블로그를 만들다.. 먼저것도 이쁘고 오늘것도 이쁜디~ 아.....이일을 어짠고...주님^^:: 어떤것으로 할까요?? 내일 답주세요~ 오늘은 넘 피곤해요^^* 4월4일 오후 11:48분 2012. 4. 5.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