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다락방67 5/27 주님 오심을 예비하라 - Be Prepare for His coming!! 오늘의 말씀중에서~ 1: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냐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오므로 .. 2012. 5. 28. Re:삯꾼 목사들이 회개하라 삯꾼 목사들이여 회개하라를 읽어내려가는데 하염없는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한줄 한줄 눈물로 읽었다.. 바로 나다..나를 책망하시고있었던 것이다..그러더니 주님께서 기도케하신다.. 주님께 너무도 죄송스러웠다.. 내가 삯꾼 목사님들처럼 신앙생활하였고 잘못된 많은 목회자들을 보.. 2012. 5. 25. 오바마가 미쳤어요!!! He is insane!!! 다행히 동성애를 반대하는 투표 결과로 어제 놀스케롤라이나 주가 이겼지만 다시는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서는 안됩니다. 좀전에 6시 뉴스에 그가 말하기를.. I support gay marriage!!라고 말했어요.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요.!!!! 하나님의 회초리를 진노를 기다리고 있네요..어찌 하나님.. 2012. 5. 11. 하늘나라의 천사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첨 듣는 순간 소름이 끼쳤다.. 너무도 아름다운 찬양이다. 어쩜 그렇게 아름답게 부를 수있을까.. 하늘나라에 가면 나도 저들처럼 부르길 소망한다..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리라~ 눈을 감고 듣노라면~ 아~이것이 정말 천국이구나.. 내 속의 이 기쁨..평안..감사의 눈물.. 말로 형용할 수 없다... 2012. 4. 28. 아침마당을 시청하면서.. 손 끝으로 나누는 사랑~ 오늘아침 아침마당을 통해 너무도 아름다운 삶의 스토리를 보고 듣게 되었다. 화요초대석의 주인공은 우리처럼 성한 신체를 가진것이 아닌 눈도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는 장애인 부부가 나온것이다. 주안에서 너무도 아름다운 신앙과 이땅에 잠시동안 살면.. 2012. 4. 18. 머리 볶는날~^^ 이번 주일날 성가대에 앉아 무심코 남편을 보았다. 이게 어찌된일인고~? 남편 얼굴을 보고있었는데 시아버지 얼굴이 보이는것이다! 나 때문에.. 어느새 백발 87%로... 머리가 희어졌다... 그래도 그렇지 너무 하얗다!! 그리하여 생각해낸 아이디어! 머리를 볶는것이다~ 그러면 남편 나이와 .. 2012. 4. 11. 나의 죄 위해 십자가지신 사랑에 예수님 오늘은 주님이 나의 죄 위해 모든 핍박과 고난 비난을 침묵으로 이겨내신 은혜의 날.. 그래야만 내가 살기에.. 그래야만 내가 주님안에 주님이 내 안에 거하기에..주님의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어제 아침부터 주일아침까지 성도들이 교회에서 서로 한두시간씩 릴레이로 기도를 드.. 2012. 4. 8. 찬양을 퍼오면서.. 간만에 옛 복음성가를 듣게 되었다. 그동안 영어로 해오다 한국어로 부르니 목소리가 꼬~인다. 힘들다..세상적 노래는 머리아픈데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는 밤을새도 한없이 기쁘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참으로 아름다운 찬양이다. 이 찬양을 듣을때마다 고백한다. 오직 주의 사랑에 .. 2012. 4. 6.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