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스펄전 묵상366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 스펄전 묵상 7월3일 아침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 창세기 41:4 바로의 꿈은 아주 빈번하게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도록 만듭니다. 나태하게 보낸 내가 그 동안 부지런히 수고하며 이루어놓은 모든 것들을 다 파괴시켜버렸습니다. 열정이 사라지고 냉랭함에 .. 2015. 7. 3.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 스펄전 묵상 7월2일 아침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 시편 33:21 그리스도인들은 극도의 불행 속에서도 즐거워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큰 축복입니다. 아무리 큰 환난이 엄습하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노래를 부릅니다. 파도가 그들을 덮칠 수 있지만, 그들의 영혼은 곧 수면 위로 떠올라 하나님.. 2015. 7. 2.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 스펄전 묵상 7월1일 아침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 스가랴서 14:8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은 뜨거운 한여름의 뙤약볕 아래서도, 마르지 않고 살을 에는 한겨울의 차가운 바람 앞에서도 결코 얼지 않습니다. 오 내 영혼아, 그대가 주의 신실하심을 증거하도록 예비된 것을 기뻐하라. .. 2015. 7. 1.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 스펄전 묵상 6월30일 아침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 요한복음 17:22 주 예수님의 탁월하신 관대함을 한 번 보십시오. 그분은 우리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그분의 소유의 십분의 일만 갖고서도 우주의 모든 천사들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부요하게 만들 수 있는데도, .. 2015. 6. 30.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리시라 - 스펄전 묵상 6월29일 아침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리시라 - 데살로니가전서 4:14 우리는 죽으면 영혼이 무감각 상태에 빠져 잠을 자게 된다고 상상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는 죽어가는 모든 성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속삭이십니다. 그.. 2015. 6. 29. 예수를 바라보자 - 스펄전 묵상 6월28일 아침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2 우리의 눈이 자아로부터 시선을 돌려 예수님을 향하도록 하는 것은 항상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사탄의 역사는 정반대입니다. 그는 우리가 그리스도 대신 우리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끊임없이 획책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렇게 속.. 2015. 6. 28.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 - 스펄전 묵상 6월27일 아침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 - 출애굽기 8:28 이 말은 폭군 바로의 입술에서 나온 간교한 말입니다. 그는 노예로 잡혀 있던 힘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을 굳이 떠나겠다면, 그리 멀리는 가지 말라고 흥정을 합니다. 바로는 그들이 그의 팔이 공포로부터, 그리고 그의 정탐꾼들.. 2015. 6. 27.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 스펄전 묵상 6월26일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 이사야서 14;10 그의 벌거벗은 영혼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배교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그는 "저주 받은 자여, 떠나라. 너는 나를 거절했다. 나도 너를 거절하노라. 너는 음뇨 노릇을 했다. 그러니 나를 떠나라. 나는 또 너를 내 앞에서 영원히 쫓아내.. 2015. 6. 26. 이전 1 ··· 42 43 44 45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