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1700 내려놓음 - 세상의 자랑은.. 하늘나라 갈 때에 불 가운데를 지나갈 텐데 세상에서 자랑한 것들은 지푸라기 같아서 지나가는 동안 다 타버리고 만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_ 고전3:15 2016. 5. 28.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스펄전 묵상 5월28일 아침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로마서8:30 성도여, 당신에게 참으로 보배로운 진리가 여기 있습니다. 당신은 가난하거나 고난 속에 있거나 또는 무명의 사람일 수 있지만, 당신의 부르심과 그 부르심으로부터 나오는 결과들, 그리고 특히 본문에서 선포되고 .. 2016. 5. 28. [스크랩] 교회에서.../ 잘못 걸려온 전화 교회에서... 목사님: 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나요! 라고 하니까... 아이들: 저요! 저요! 그런데 한 아이는 손을 들지 않았다. 목사님: 애, 너는 천국에 가고 싶지 않니? 아이: 네, 엄마가 다른 곳에 들리지 말고 바로 집으로 오라고 했거든요. 옮겨온 글.. 잘못 걸려온 전화 어느 목사가 집에서 .. 2016. 5. 27. 내려놓음 - 내 삶의 주인은 누구? 하나님은 우리가 분주함을 벗어버리고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확인하고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기를 원하신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_ 롬14:8 2016. 5. 27.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르모 예루살렘에 사니라 그는 두 발을 다 절더라 - 스펄전 묵상 5월27일 아침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르모 예루살렘에 사니라 그는 두 발을 다 절더라 - 사무엘하 9:13 므비보셋은 왕의 식탁에 어울리는 그런 인물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윗의 식탁의 한 자리를 계속 차지했습니다. 그 이유는 왕이 그의 얼굴에서 사랑하는 친구 요나단.. 2016. 5. 27. 내려놓음 - 우리의 초점 하나님은 많은 경우 건강의 문제를 통해 우리의 모난 부분을 다루시고 우리의 초점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하신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_ 시139:24 2016. 5. 26.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 스펄전 묵상 5월26일 아침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 시편 55:22 염려는, 그럴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나치면 죄가 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강력히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사도들에 의해서도 반복되었습니다. 그것을 무시하면 반드시 죄를 범.. 2016. 5. 26. 내려놓음 - 믿음이란? 믿음이란 결국 앞으로 이루어질 일을 확신함으로 현재를 사는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_ 히11:13 2016. 5. 2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