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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섰을 때 어쩌려고 늘 생각만 하는 사람! 늘 계획만 세우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다. 기도해야지! 성경 좀 읽어야지 아무리 마음으로 다짐을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언제나 제로 인생을 사는 것이다. 믿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내 앞에 험산 줄령이 가로 막고 있어도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에게는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그 길을 열어 주신다. 막연히 기회만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 일할 생각은 접어두고 한탕을 노리고 로또 복권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신앙생활에 안일함과 방심은 금물이다. 세상이 점점 험악해 지고 이구동성으로 말세라고들 한다. 그러나 크리스챤으로서 우리는 진정으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예비하고 있는가? 내 자신 뼈아픈 통찰과 회개가 있는가? 진정으로 나를 통.. 2021. 8. 23.
내 맘대로 살지 말자 내 맘대로 살지 말자 글쓴이/봉민근 주 안에서 사는 자여! 내 맘대로 살지 말자 주님의 허락하심 받고 살자.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 능력이 없으며 그렇게 살기에는 한없이 부족한 자 들이다. 하나님을 찬송한다고 하지만 누구나 찬송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찬송도 기도도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저절로 나와야 그것이 찬송이 되고 기도도 되는 것이다. 억지로 하는 찬양! 억지로 하는 기도는 기도도 찬양도 아니다. 하나님이 기도할 능력도 찬송할 능력도 주셔야만 할 수 있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나는 하나님의 계획 하심에 따라 살아 드려야 할 존재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 드리는 자 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릴 수가 있다. 세상의 돌아가는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주.. 2021. 8. 23.
박마이클 목사의 기도편지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복음서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병을 치유하시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라는 말씀을 여러 곳에서 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치유하여 주시지만 본인 자신의 간곡한 믿음을 보신 후 치유하시고 구원에까지 이르는 커다란 축복을 주심을 봅니다. 예수님 당시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고통에서 치유를 받고 귀신의 억압과 눌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가지 주목 할 사건은 예수님의 사역 중 여리고에서 한 소경의 눈을 뜨게 하셨는데 그 때 그 소경은 눈의 시력이 회복되자마자 .. 2021. 7. 28.
아는 정보인지, 실제 믿음인지 분명히 돌아봐야 합니다. 이 시대 수많은 교인들이... 나는 믿음이 있노라 고백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그분들이 주장하는 믿음의 정의에 대한 근거가 무엇이냐 물어보면 다음과 같은 이런저런 근거를 통해... 다양한 답이 돌아옴을 봅니다. 그분들이 주장하는 근거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예수님이 구세주임을 인정하는 것, 그분이 어떤 분이고... 그분이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는지 아는 것,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고 어떤 과정을 통하여 오셨는지 아는 것, 성경에 대하여 많이 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성경을 읽고 깨달음이 왔다고 주장하는 것, 사람의 기준으로 만든 구원 교리에 대하여, 줄줄이 꿰고 있다는 것, 지옥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것에 대하여 참으로 두려워하는 것, 그래서 꼭 천국은 가야겠다고 마음먹는 것, 또한, 교.. 2021. 7. 21.
천국은 진짜가 간다. 병원 응급실에 가보면 여기 저기서 위급한 환자들이 실시간으로 실려온다. 초췌하고 긴장된 모습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보호자 가족들이 그들의 위급함을 말해 주고 있다. 그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오늘 집에서 잠을 잘 자고 편히 먹고 마시고 지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른다. 인생은 언제 어느 때에 위급에 처할는지 아무도 모른다. 어느날 불시에 주님이 오셔서 나를 부르시고 내 믿음을 내 보이라 하실 때에 당황하지 않고,두려워 하지 않고 주님 앞에서 나의 온전한 믿음을 보일수만 있다면 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최고의 삶을 산 것이다. 그저 그렇게 살면서 대충 신앙생활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인은 죄에 대하여 피 흘리기 까지 싸우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자신의 죄와 허물을 돌아 보지 않으면서.. 2021. 7. 21.
칠 일 후면 방주문이 닫힙니다 방주로 피하십시요! 구요셉 목사 2021. 7. 21.
[스크랩] 진노의 그릇, 긍휼의 그릇 (롬9:19-33)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롬9:22~24) ​ 멸하기로 준비된 이란,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기로 작정한 모든 죄인들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오래 참고 관용하심으로, 그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지금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이란, 하나님께서 은혜로 택하사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도록 부르신 약속의 자녀들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택하신 그들이 축복의 통로가 되어 복음이 열방가운데.. 2021. 7. 21.
지금이 마지막 때인 확실한 증거 - 구요셉 목사 2021.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