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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우상을 섬기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 - 분당벧엘교회 레위기16장18-19절 예레미야17장1-11절 요한계시록7장9-10절 13-17절 요한계시록12장1-6절 요한계시록15장1-4절 5-8절 미가4장6-13절 2021. 12. 13.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휴거(2) - 박마이클 목사 2021. 12. 13.
진정 믿는 성도는 육의 속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기름 부음 받아 거듭나기 전에는... 마귀의 지배를 받아 육의 속성이 나를 이끌었습니다. 허나, 변화 후에는 이 육의 속성이 나에게서 멀어짐을 눈치챕니다. 이는 내가 인위적 억지로 참아내는 게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분으로 인해... 이 육의 속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하여, 진짜 믿는 자인지 아닌지는 이것으로도 분별 됩니다. 정말 믿는 자는.. 공격적 분노를 잃어버렸기에 점차적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사람 간의 다툼을 자연스레 피하려 듭니다. 뿐만 아니라... 정욕, 교만, 불만, 미움, 정죄, 판단, 시기, 자존심, 음란, 비난, 거짓, 가식, 위선, 빈정거림, 용서하지 않으려는 마음 등등이... 예전만큼 큰 힘을 못 쓰고 점차 추풍낚엽처럼 떨어져 갑니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주님 성품, 성령의.. 2021. 12. 13.
말로만 믿습니다 하면 안 된다. 글쓴이/봉민근 내일 일을 알고 사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내일 일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오늘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너무나 걱정에 쌓여 산다. 지나 놓고 보면 지난날의 걱정이 무의미하고 아무 쓸짝에 없는 것들이었다는 것을 누구나 깨닫게 된다. 사람이 염려한다고 누가 그 키를 한치나 크게 하겠느냐 성경은 말씀하신다. 내일 벌어질 태산 같은 일이 기다리고 있어도 오늘의 걱정은 오늘로 끝내야 한다. 신앙이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무거운 짐 벗어 버리고 지금 들고 있는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라고 하여도 사람들은 고집스럽게 자신이 그 짐을 지고 가려고 내려놓을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아이러니하다. 어머니 품 안에 아기처럼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다 알.. 2021. 12. 13.
은혜 아니면 by 김대환 "Could Not Do Without Thy Grace" (Eng Sub) https://www.youtube.com/watch?v=nmafBfCphMA 2021. 12. 6.
심판과 보상이 오고 있다 "그들에게 경고했지만 듣지 않았다" (렘 36:31) ​ 요한계시록은 특별히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주목해야 할 말씀이다 사람들이 기록된 말씀대로 심판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 요한계시록은 심판과 보상을 대비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하나님께서는 전적으로 심판만 실행하지 않으시며 전적으로 보상만 준비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거절한 자들에게 요한계시록의 문자대로 재앙이 임할 것이다 ​ 심판이 오는 것은 사람들의 죄악 때문이다 전염병과 백신과 봉쇄는 왜 왔는가? 사람들의 다수가 선하게 사는 대신 악한 행실과 우상숭배에 빠져 살았기 때문이다 노아 심판과 소돔과 고모라 심판의 두 사례를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이 비율이 확 격감할 때다 ​ "의인 50명이 있다면 소돔을.. 2021. 12. 6.
오미크론이 왜 또 창궐하나 코로나는 도대체 언제 끝나나 - 분당벧엘교회 구요셉목사 사무엘하24장15-19절 레위기16장11-19절 스가랴6장1-5절 요한계시록7장1-3절 창세기40장1-3절 7-8절 9-15절 16-23절 창세기41장1절 하박국3장2-13절 2021. 12. 6.
거듭나길 원하지만, 마음만 급한 분들을 위하여... 사람은 창조함을 받은 후 죄를 짓고자 하는 육의 마음이 없었기에 에덴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참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뱀(마귀)의 미혹에 의하여 선악과를 취한 후 거룩한 영의 속성이 잠들고, 악한 육의 속성이 깨어났습니다. 그래서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은 창조원리의 유전자 속에 기본적으로 죄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반응이 분명히 새겨져 있습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도 죄가 나쁘고 죄를 범하면 안 된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는 게 그 증거입니다. 그런데 마귀가 넣어준 육적인 죄의 이끌림이 죄에 대한 양심적 마음을 뛰어넘은 게 문제입니다. 하여, 사람은 죄 가운데 살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또한, 이로 인하여 지옥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내가 부모의 입장에.. 2021.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