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918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종말의 신호탄인가? 급격한 종말의 시간표 - 구요셉목사 마태복음24장6-8절 누가복음21장9-11절 레위기19장1-3절 잠언3장5-8절 11-12절 27-31절 9-10절 13절 17-18절 21-26절 잠언8장1절 5-7절 잠언14장1-2절 잠언16장16-17절 잠언8장12-16절 17절 20-21절 22-31절 32-36절 신명기10장12-16절 17-22절 2022. 2. 28. 지옥의 무서움은 상상 속의 것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사람들이... 정신적 육적으로 힘들 때 흔히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어이구 내가 빨리 죽어야 저 꼴을 안 보지" "몸이 이렇게 아파서 견딜 수 없어 빨리 죽어야지!!!" 과연 그럴까요? 만약 이런 분들이 지옥에 가면 이 땅에서의 그 고통이 얼마나 행복한 비명이었는지 바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이 글을 읽으면서... 주님의 은혜로 숨 쉬고 있다는 것이 가장 감사할 일입니다. 이렇게 살아 숨 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감사한 일인지 참으로 절실하게 느끼는 이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숨 쉬는 것을 당연히 여기면 절대 안 됩니다. 깨어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렇게 숨 쉬는 것이 얼마나 은혜이고 감사한 축복인지 뼛속 깊이 깨닫게 됩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직, 그 무서운 지.. 2022. 2. 28. 죄를 우습게 여기지 마라.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글쓴이/봉민근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다. 믿는 자들도 그 죄의 심각성을 모른다. 이 정도의 죄쯤이야 하면서 가볍게 넘기려 한다. 오늘날 선악과가 있었다면 사람들은 그까짓 선악과 한 개 따먹은 것이 그리도 큰 죄일까 하고 지나쳐 버리는 정도로 취급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 앞에는 티끌만한 죄 일지라도 결코 설 수가 없다. 죄 있는 자가 하나님의 거룩한 지성소에 들어간다는 것은 곧 죽음을 말했다. 어쩔 수 없는 조그마한 죄라고 해서 하나님 앞에 정당화될 수는 없다. 성경의 죄에 대한 태도는 분명하고 뚜렷하다. 죄는 결코 하나님 앞에 설수가 없다. 인간의 비극은 작은 죄로 부터 시작되었다. 작은 죄의 불씨가 크게 번져서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심판을 자초하게 만든다. 내.. 2022. 2. 28.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부분의 신부가 남겨질 것입니다! 분당벧엘교회 구요셉목사 레위기19장1-3절 잠언3장5-8절 9-10절 11-12절 13절 16-18절 21-24절 25-26절 2022. 2. 14. 주님을 높이는 길은... 말이 아닌, 거룩한 빛과 소금입니다. 오직 선하신 분은 주님밖에 없다. 우리는 무조건 주님을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 한다. 주님은... 위대하시고, 은혜가 넘치시며, 사랑이시며 거룩 그 자체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조건 주님만 높이고 찬양해야 한다...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애굽기 15장 2절) 성경에 기록되었듯, 맞는 말씀입니다. 당연히 주님만 높여야 하고, 우리에겐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높인다고 해서 무조건 높임을 받는 게 아니란 것입니다. 그저 입술로 '주님을 높입니다' 하면, 주님을 높이는 것일까요? '오~ 거룩의 빛인 주님이시여~ 영광받으옵소서' 하면 높이는 것입니까? 전혀 아닙니다. 그것은 이방 종교인들도 각 신봉하는 대상에게 다 하는 것.. 2022. 2. 11. 열 처녀 비유 (마25:1-13)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열 처녀 비유입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25:3-4) 이 이야기 속에 미련한 다섯 처녀와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등장하는데 전자는 등만 있고 기름이 없어서 천국잔치에 못 들어가고 후자는 등과 기름 모두 준비하여 천국잔치에 들어가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등과 기름은 말씀과 성령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 (행10:38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심) 또 다른 측면에서 저는 - 등 : 신앙의 틀 - 기름 : 하나님과의 관계 이렇게 해석합니다. 즉, 신앙의 외형적인 틀은 있는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없는 상태가 바로 미련.. 2022. 1. 10. 박 마이클 목사의 기도 편지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전도서 12장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우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정의를 하고 평가를 할까요? 참으로 근본적이며 어려운 질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질문을 받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서 답이 다르겠지요. 젊은 청년들은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진급하고 돈도 많이 벌고 마음에 꼭 맞는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가정을 잘 이끌어가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인생의 성공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나이가 많아서 마지막 count down을 기다리는 석양의 나이 인생들에게는 청년들 보다 더 의미가 깊은 대답을 할 것입니다. “건강이 최고.. 2022. 1. 10. 왜 버림받았는가 왜 남겨졌는가 - 분당벧엘교회 구요셉목사 누가복음13장23-30절 요한계시록3장14-20절 마태복음25장5-13절 마태복음7장13-14절 15-20절 21-27절 7-12절 로마서12장1-2절 2022. 1. 10. 이전 1 ··· 4 5 6 7 8 9 10 ··· 8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