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전 저는 아내의 병을 고치려고 모든 노력을하였고...저는 절망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높고도 캄캄한 절망의 절벽이 제앞에 나타났고..저는 그 절망의 절벽 앞에 서서
그러다 문득 하나님 돼지고기는 왜 먹지말라 하셨나요?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해서 닭고기도 물어보았는데 다시 답을 주셨습니다.^^
고마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조금 어렵지만..하나님 그럼 연체동물은 왜 못먹게 하셨나요?
하나님은 제가 하나님께 여쭤 보았을 때 기다린듯이 답을 주셨습니다.^^**
세월이 십수년이 흘러 저는 더이상 말씀을 육적으로 보지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육적으로 보았던 과거의 말씀을 주님은 얼마전 다시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아무것도 아닌 자에게 이 비밀의 말씀을 보게하시고
발은 행하여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김질은 입을 금하라는 말씀입니다.
강이나 바다의 생물중 지느러미나 비늘이 없는 것은 먹지말라 하신 이유
연체동물은 자기 몸을 스스로 움직여 활동합니다. 갑각류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늘은 자기 몸을 바깥 물이라는 환경에서 분리시켜주고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지느러미는 몸 밖에 있습니다.
우리는 주의 일을 한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ㅜㅜ
새에 관한 교훈
새는 날개가 있습니다.
독수리는 죽은 고기를 먹습니다.
목사를 피하라 하십니다.
까마귀는 검습니다. 그리고 죽은 고기를 먹습니다.
타조는 알을 낳고 잊어버리고 제 갈길을 갑니다.
갈매기는 다른동물이 먹다남은 생선을 훔쳐 먹습니다.
올빼미는 밤에 아무도 모르게 쥐를 잡아먹고 아침에는 모른척 점잔을 뺍니다.
학과 황새는 겉으로는 너무나 아름답고 우아해보이지만... 날씨 변동에 따라 이동하는 철새입니다.
마지막으로 박쥐는 새가 아닙니다.
마지막 때에는 목사를 잘 만나는 것이 성도에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곤충에 관한 교훈
날개가 있고 네발로 기어다니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하되
이 말씀은 우리 성도에게 가장 소중한 말씀이며
날개가 있다는 건 하늘에 소망을 둔 성도
그러나..땅에 기어다니는 즉 세상 염려와 근심으로 하늘소망이 있으되
곤충은 날개가있되 잘 날지 못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성도
주님은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이 곤충의 비유로써
곤충의 비유는 참으로 휴거를 갈망하는 우리 성도를 위한
마지막으로 땅에 기어다니는 동물은 일체 먹지말라 하십니다.ㅜㅜ 주님은 아시기에...
전체를 정리하면.... 네발을 주의하여 더러운 곳에 가지말고 ..입의 말을 주의하며.. 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과 짝하지말고..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며.. 곧오실 주님을 바라보고 생활중에도 세상에 마음 뺏기지말고 거짓목자를 주의하며 늘 거룩하게 살며 오직 그분만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먹지말라는 생물의 비밀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성도에게 이 감추어진 말씀을 보이게 하신 것은
마라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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