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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마당**/♡신부수업♡

하나님 왜 돼지고기는 먹지말라 하셨나요? 마지막때에야 밝히시는 생물에 감추신 신부단장의 영적비밀

by With Lord 2014. 3. 15.



십수년전 저는 아내의 병을 고치려고 모든 노력을하였고...저는 절망을 하였습니다.
너무 낙망한 나머지 삶의 희망조차 잃어버릴 지경이었습니다.ㅜㅜ

 

갑자기 높고도 캄캄한 절망의 절벽이 제앞에 나타났고..저는 그 절망의 절벽 앞에 서서 
문득
사람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께 물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물어볼 방법이 없었기에..
성경말씀에는 뭐라고 기록되어있나? 궁금하여 졌고...
의학서적도 아닌 성경말씀중 몸에 대한 구절을 생각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하나님 돼지고기는 왜 먹지말라 하셨나요?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깊은 생각에 빠진지 5분 후에 문득 해답이 머리 속에 떠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해서 닭고기도 물어보았는데 다시 답을 주셨습니다.^^
나중에야 말씀을 잘 몰라서 엉뚱한 질문을 한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몰라서 어리섞은 질문을 해도 하나님은 저에게 맞추어서 대답해 주셨습니다.

 

고마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조금 어렵지만..하나님 그럼 연체동물은 왜 못먹게 하셨나요?
질문을 하였을 때 하나님은 5분도 안되어서 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하나님께 여쭤 보았을 때 기다린듯이 답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해답이구나..하고 희망을 얻었고...
말씀을 연구하여 
제 아내의 병에 많은 도움이 실제로 되었습니다^^
그러나 병이 나은건 아니구요ㅜㅜ

 

세월이 십수년이 흘러 저는 더이상 말씀을 육적으로 보지않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영적으로 보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육적으로 보았던 과거의 말씀을 주님은 얼마전 다시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아무것도 아닌 자에게 이 비밀의 말씀을 보게하시고
알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레위기 11장은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제가 받은 감동을 나누고자 합니다.^^**


발굽이 갈라지지 않은 짐승이나 새김질하지 않는 짐승을 먹지말라 하신 이유

 

발은 행하여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발이 갈라지면 갈 수가 없습니다. 
동물은 관계없지만 사람은 발이 갈라지면 다닐 수가 없습니다.
발굽이 갈라진 것은 네 발을 금하여 마음대로 가지 말라는 뜻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가지말라고 하신 곳에 가면 안됩니다.
술집, 노래방, 수많은 세상이 먹고 마시는 곳에 마음대로 다니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발굽이 갈라진 것은 내마음대로 다니지말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이끄시는대로 다니라고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시는 레마입니다.^^

 

새김질은 입을 금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도끼리 서로 상처주는 말을 함부로해서는 안됩니다.
혹 화가 나더라도 한번더 말씀에 비추어봐서 내가 하는 말이 덕이되는지...
새김질해서 생각해보고 하려던 말을 다시 삼키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나의 입을 제어하라는 주님의 당부입니다.

 

강이나 바다의 생물중 지느러미나 비늘이 없는 것은 먹지말라 하신 이유

 

연체동물은 자기 몸을 스스로 움직여 활동합니다. 갑각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연체동물은 비늘이 없어서 살이 바깥에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비늘은 자기 몸을 바깥 물이라는 환경에서 분리시켜주고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세상과 짝하지말고 세상에 마음 빼앗기지말고 
너의 마음을 그들과 분리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의의 전신갑주와 말씀으로 나자신을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지느러미는 몸 밖에 있습니다.
갑각류나 연체동물은 몸이 스스로 움직입니다.
주님은 내 마음대로 살지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기 전에 먼저 내가 주의 일을 한다고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일을하고 행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주의 일을 한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ㅜㅜ
오늘 수많은 교회들이 주님이 없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무시하는 수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살아야합니다.
지느러미는 몸밖에 있으면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새에 관한 교훈

 

새는 날개가 있습니다.
날개는 권위를 상징합니다.
새는 목회자, 지도자를 의미합니다.

 

독수리는 죽은 고기를 먹습니다.
죽은 말씀은 권위가 없습니다.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행함없는 목사님을 주님이 가증하다며..피하라고 하십니다.


매는 노리고 있다가 갑자기 나꿔채어 먹습니다. 매는 공격적인 동물입니다.
특정한 성도를 미워하거나 강대상에서 공격적인 말로 성도에게 상처를 주는

목사를 피하라 하십니다.

 

까마귀는 검습니다. 그리고 죽은 고기를 먹습니다.
마음에 세상생각으로 가득하고 검은물질 즉 돈을 밝히는 목사를 피하라 하십니다.

 

타조는 알을 낳고 잊어버리고 제 갈길을 갑니다.
성도에게 관심이 없고 자기만 아는 목사를 피하라 하십니다.

 

갈매기는 다른동물이 먹다남은 생선을 훔쳐 먹습니다.
자기가 하나님께 직접 말씀을 받지않고 남의 설교를 빼겨서 
영이없는 혼의 설교를 하는 목사를 피하라 하십니다.

 

올빼미는 밤에 아무도 모르게 쥐를 잡아먹고 아침에는 모른척 점잔을 뺍니다.
겉으로는 의로운척하나 아무도 모르게 더러운 짓을하며 
술과 오락을 탐하는 위선적인 목사를 피하라 하십니다.

 

학과 황새는 겉으로는 너무나 아름답고 우아해보이지만...

날씨 변동에 따라 이동하는 철새입니다.
너무나 인격적이고 흠이없어 보이지만...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아니라 
상황에따라 말씀을 바꾸고 ,성도에 맞추어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를 피하라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박쥐는 새가 아닙니다.
그러나 새인양 가짜 날개를 가지고 있고 새카맣고 밤에 활동합니다.
이단은 하나님의 종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권위를 밭은 양 거짓으로 꾸미고 마귀의 종으로 
아무도 모르게 온갖 더러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영혼을 사냥합니다. 
하나님은 이단을 엄히 피하라고 먹지말라는 새의 끝에 두셨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목사를 잘 만나는 것이 성도에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여기에 달려있다해도 과장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목사가 타락할 것을 미리 아시고 새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목사를 주의해서 믿음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시려고 이 말씀을 알게하신줄 믿습니다.

 

곤충에 관한 교훈

 

날개가 있고 네발로 기어다니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하되 
날개가 있고  네발로 뛰어다니는 곤충은 먹으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성도에게 가장 소중한 말씀이며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이 동물을 통한 비밀을 풀어주신 이유입니다.^^

 

날개가 있다는 건 하늘에 소망을 둔 성도 
즉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휴거를 갈망하는 성도입니다.^^

 

그러나..땅에 기어다니는 즉 세상 염려와 근심으로 하늘소망이 있으되
생각으로만 예수님을 기다리지 실제생활은 세상에 온통 마음을 빼앗긴 성도입니다.
주님은 그들을 가증하다 하십니다.

 

곤충은 날개가있되 잘 날지 못합니다.
우리는 휴거를 갈망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다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휴거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늘 주님을 기다리며 곤충이 폴짝폴짝 뛰듯, 하늘을 향해 예수님만 바라보고

세상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성도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그 분만 생각하고 기다리는 성도를 주님은 사랑 하십니다.^^**

 

주님은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이 곤충의 비유로써 
세상에 마음 뺏기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정결하고 순결하게 주님을 기다리라 하십니다.^^**

 

곤충의 비유는 참으로 휴거를 갈망하는 우리 성도를 위한 
주님의 사랑과 염려하심의 말씀입니다.
깨닫게 하여주신 주님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땅에 기어다니는 동물은 일체 먹지말라 하십니다.ㅜㅜ
마지막 때에는 성도들이 타락하여 온갖 형태로 세상에 온통 마음 빼앗길 것을

주님은 아시기에...
우리에게 절대로 그러한 성도가 되지말라고 엄히 경고하시고 이 동물에 숨겨두신
신부단장과 경고의 말씀을 마칩니다.

 

전체를 정리하면....

네발을 주의하여 더러운 곳에 가지말고 ..입의 말을 주의하며..

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과 짝하지말고..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며..

곧오실 주님을 바라보고 생활중에도 세상에 마음 뺏기지말고

거짓목자를 주의하며

늘 거룩하게 살며 오직 그분만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먹지말라는 생물의 비밀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성도에게 이 감추어진 말씀을 보이게 하신 것은 
때가 찾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정신을 바짝차리고
점점 악해지는 세상에 마음 뺏기지말고 곧오실 사랑하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을 향하여 폴짝 폴짝 뛰면서 예수님만 사랑하는
예수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사랑하는 주님을 기다립시다^^**

 

마라나타~~!!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PWXv/3515 글쓴이/구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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