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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글쓴이/봉민근 나는 가끔 지금 내가 사는 인생이 진짜 나의 모습일까 생각 할 때가 있다. 내가 아닌 허상을 '나'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주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이론으로 배워 알고 있는 것을 믿음이라고 착각하며 사는것은 아닌지 때로는 섬칫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과연 진짜로 하나님의 편에서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내 행동과 삶의 모습은 하나님이 인정하실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다는데 딜레마가 아닐수 없다. 어쩜 나는 가짜의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죄와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숨박꼭지 놀이를 하는지도 모른다. 믿음은 행함과 함께 일한다고 했다. 행위가 없는 신앙은 가짜다. 믿음은 삶이다. 현실이다. 행함이다. 과연 나는 예수 믿고 무엇이 변하고 바뀌였는가? 진리를.. 2021. 9. 23.
돌아갈 하늘 본향을 사모하며 - 김학진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_Why0kFFn1Q 2021. 9. 22.
어리석은 다섯 처녀의 비극 왜 남겨졌는가 - 구요셉목사 2021. 9. 14.
일찍 천국에 간 7살 누나의 유언.. '엄마, 하나님 안 믿으면 벌 받아'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은혜 간증!! 신효철 장로 간증 l 일찍 천국에 간 7살 누나의 유언.. '엄마, 하나님 안 믿으면 벌 받아' https://youtu.be/8I0nHMosS9k 2021. 8. 26.
박 마이클 목사의 기도편지 사랑하는 신부 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바울 사도는 오래 전 수많은 선교지를 다니며 고된 고생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 이동이 편리하고 무엇이든지 풍부한 조건들 속에서 복음을 전하러 다닌게 아닌 줄 알지만 성숙하고 겸손한 사도의 모범을 갖춘 바울 사도는 좀처럼 자신의 어려움을 나타내지 않았기에 어떠한 상황이었을지는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제일 사랑했던 빌립보 교인들에게는 마음 속의 쓴 잔의 기억을 다 털어놓.. 2021. 8. 26.
진짜 예배 가짜 예배 - 구요셉목사 요한복음4장5-8절 10-11절 13-14절 20-24절 이사야1장10-14절 15-17절 18-20절 이사야56장1-2절 9-12절 이사야66장1-5절 미가6장6-9절 2021. 8. 23.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어쩌려고 늘 생각만 하는 사람! 늘 계획만 세우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다. 기도해야지! 성경 좀 읽어야지 아무리 마음으로 다짐을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언제나 제로 인생을 사는 것이다. 믿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내 앞에 험산 줄령이 가로 막고 있어도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에게는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그 길을 열어 주신다. 막연히 기회만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 일할 생각은 접어두고 한탕을 노리고 로또 복권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신앙생활에 안일함과 방심은 금물이다. 세상이 점점 험악해 지고 이구동성으로 말세라고들 한다. 그러나 크리스챤으로서 우리는 진정으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예비하고 있는가? 내 자신 뼈아픈 통찰과 회개가 있는가? 진정으로 나를 통.. 2021. 8. 23.
내 맘대로 살지 말자 내 맘대로 살지 말자 글쓴이/봉민근 주 안에서 사는 자여! 내 맘대로 살지 말자 주님의 허락하심 받고 살자.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 능력이 없으며 그렇게 살기에는 한없이 부족한 자 들이다. 하나님을 찬송한다고 하지만 누구나 찬송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찬송도 기도도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저절로 나와야 그것이 찬송이 되고 기도도 되는 것이다. 억지로 하는 찬양! 억지로 하는 기도는 기도도 찬양도 아니다. 하나님이 기도할 능력도 찬송할 능력도 주셔야만 할 수 있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나는 하나님의 계획 하심에 따라 살아 드려야 할 존재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 드리는 자 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릴 수가 있다. 세상의 돌아가는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주.. 2021. 8. 23.
박마이클 목사의 기도편지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복음서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병을 치유하시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라는 말씀을 여러 곳에서 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치유하여 주시지만 본인 자신의 간곡한 믿음을 보신 후 치유하시고 구원에까지 이르는 커다란 축복을 주심을 봅니다. 예수님 당시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고통에서 치유를 받고 귀신의 억압과 눌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가지 주목 할 사건은 예수님의 사역 중 여리고에서 한 소경의 눈을 뜨게 하셨는데 그 때 그 소경은 눈의 시력이 회복되자마자 .. 2021.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