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내려놓음365364 내려놓음 - 오직 예수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은 우리가 온전한 인성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우리가 주변 사람들의 인정에 집착하게 될 때 우리의 영적 성장에 큰 장애가 오게 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영광이 이제.. 2016. 8. 10. 내려놓음 - 내려놓기 힘든 것 여러 내려놓아야 할 것들보다 휠씬 더 내려놓기 힘든 것은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이다. 마치 양파 껍질 같아서 벗긴 것 같으면 다른 껍질이 있고 벗기면 또 다른 껍질이 발견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 2016. 8. 9. 내려놓음 - 연합할 수 있을 때 서로 연합할 수 있을 때 하나님께서 서로의 사역을 축복하시고 놀라운 사역의 길을 열어가시리라 믿는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서로 돌아보다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_ 히10:25 2016. 8. 8. 내려놓음 - 겸손한 마음 내가 진심으로 상대방을 높여줄 때 비로서 사탄이 우리의 사역 가운데 방해하기 위해 침투하려는 통로를 막을 수 있게 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_ 빌2:3 2016. 8. 8. 내려놓음 - 도리어 복을 빌라 연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이 더 잘되기를 빌어주고 축복해주는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_ 벧전3:9 2016. 8. 6. 내려놓음 -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의 존재는 남들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에 달려 있음을 확인하고 그것을 깊이 묵상함으로써만 우리는 서로 찌르기 쉬운 판단의 관계에서 자유롭게 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 2016. 8. 5. 내려놓음 - 판단과 상처 문제는 나 자신의 존재가 상대방의 평가와 판단에 의해 결정된다는 생각에 있다. 이 생각이 서로를 판단하게 하고 상처 받게 하는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_ 고후10:18 2016. 8. 4. 내려놓음 -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너무 커서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때 부러움의 감정이 사라진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_ 히4:16 2016. 8. 4. 이전 1 2 3 4 5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