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스펄전 묵상366 하나님을 믿으라 - 스펄전 묵상 3월7일 아침 하나님을 믿으라 - 마가복음 11:22 믿음은 영혼의 발로서, 우리는 그 발로 계명의 길을 따라 걸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은 그 발걸음을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데리고 가는 발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거룩한 헌신과 진실한 경건의 바퀴들이 더 잘 굴러갈 수 있.. 2016. 3. 7. (내가) 거듭나야 하겠다 - 스펄전 묵상 3월6일 아침 (내가) 거듭나야 하겠다 - 요한복음 3:7 거듭남(重生)은 구원에 가장 기초를 이루는 주제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실제로 "거듭났는지" 주의해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거듭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 2016. 3. 6.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 스펄전 묵상 3월5일 아침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 데살로니가전서 5:6 성도가 깨어있도록 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주님의 사역에 대해 대화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존번연의「천로역정」을 보면, 크리스챤과 소망이 천성을 향해 여행하면서 "이곳에서 졸지 않도록 우리.. 2016. 3. 5.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 스펄전 묵상 3월4일 아침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 고린도후서 12:9 만일 하나님의 성도들 가운데 가난하고 시련당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주는 위로를 아마 지금도 절반도 모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 머리를 둘 곳도 없는 유랑자가 "그래도 나는 주님을 믿는다"고 말.. 2016. 3. 4. 내가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 스펄전 묵상 3월3일 아침 내가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 이사야서 48:10 시련 속에 있는 성도여, 하나님이 "내가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고 위로를 받으십시오. 이 말씀은 맹렬한 불길을 진화 시키는 시원한 소낙비와 같지 않습니까? 아니, 그것은 뜨거운 열.. 2016. 3. 3.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각기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를 버리려면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내려갔었는데 - 스펄전 묵상 3월2일 아침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각기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를 버리려면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내려갔었는데 - 사무엘상 13:20 우리는 악한 블레셋 사람들과 큰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 전쟁에서 우리는 우리 수중에 있는 모든 무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설교, 가르침, 기도, 베.. 2016. 3. 2.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 스펄전 묵상 3월1일 아침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 아가서 4:16 어떤 것이든 무관심의 죽음 같은 정적보다는 낫습니다. 만일 환난의 북풍이 은혜의 향기를 풍겨서 우리를 성화시킬 수 있다면, 우리의 영혼은 그것을 원하는 것이 지혜로울 것입니다. "주님은 바.. 2016. 3. 1. 내가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 스펄전 묵상 2월29일 아침 내가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 예레미야서 31:3 율법의 위협과 심판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궁극적 승리는 하나님의 인자하심(lovingkindness)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탕자는 궁핍감 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아버지의 집을 .. 2016. 2. 2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