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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공간**1700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 스펄전 묵상 4월12일 아침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 시편 22:14 우리의 복되신 주님은 영혼이 끔찍하게 쇠약해지고, 녹아내리는 일을 겪으셨습니다.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잠 18:14). 심령이 깊은 침체에 빠지는 것이야말.. 2016. 4. 12.
내려놓음 - 목적을 이루는 것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초원의 강이 가는 길과 비슷하다. 목적을 이루는 것보다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우리의 주변은 풍성해진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었으매 그들이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 시65:13 2016. 4. 11.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 스펄전 묵상 4월11일 아침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 시편 22:14 땅과 하늘에서 지금까지 이보다 더 슬픈 고통의 장면이 있었을까요! 주님은 물이 땅 위에 쏟아지듯이 몸과 영혼이 약해지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십자가를 땅에 박고 일으켜 세울 때, 주님은 크게 흔들렸고, 그 .. 2016. 4. 11.
내려놓음 - 시간을 쓰는 방식을 보면.. 어떤 사람이 시간을 쓰는 방식을 보면 그 사람이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사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지를 분별할 수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 2016. 4. 10.
해골(골고다)이라 하는 곳 - 스펄전 묵상 4월10일 아침 해골(골고다)이라 하는 곳 - 누가복음 23:33 골고다 언덕은 위로의 언덕입니다. 위로의 집은 십자가의 나무로 새워집니다. 하늘의 축복이 주어지는 성전은 갈라진 반석 ― 주님의 옆구리를 찌른 창에 의해 갈라진 ― 위에 세워집니다. 지금까지 교회 역사상 골고다의 비극처럼 .. 2016. 4. 10.
내려놓음 - 하나님의 주권 기독교인들은 믿음생활을 할 때 시간이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음을 인정하고 안온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_ 잠29:26 2016. 4. 9.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 스펄전 묵상 4월9일 아침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 누가복음 23:27 구주를 죽음으로 몰아간 폭도들 사이에 가슴을 치고 슬피 울며 자신의 쓰라린 마음을 보여 준 복된 영혼들이 있었습니다. 슬픈 행렬에 적합한 음악이 동반된 것이지요. 내 영혼.. 2016. 4. 9.
내려놓음 - 다 이루었누니라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완벽한 스케줄과 타이밍 가운데 있으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때를 읽으셨고 그 기회를 잡으셨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 2016.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