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1700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 스펄전 묵상 4월16일 아침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 베드로전서 1:19 십자가 아래서 서서 우리는 새빨간 보혈이 흐르는 주님의 손과 발과 옆구리를 봅니다. 그분의 피는 구속과 속죄의 효력이 있기 때문에 "보배롭습니다." 그 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백성들의 죄는 사함을 받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 2016. 4. 16. 내려놓음 - 기쁨의 소원 하나님은 선한 일을 시작하실 때 먼저 우리 안에 기쁨의 소원을 일으키신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_ 고후9:7 2016. 4. 15.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스펄전 묵상 4월15일 아침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시편 22:1 우리는 본문에서 깊은 슬픔 속에 빠져있는 주님의 모습을 봅니다. 골고다만큼 그리스도의 슬픔을 보여 주는 장소는 없습니다. 그리고 골고다에서도 주님이 하늘을 향해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 2016. 4. 15. 내려놓음 -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우리가 미래를 내려놓는 순종의 결단을 하기 전까지는 철저히 가려져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_ 창22:14 2016. 4. 14.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 스펄전 묵상 4월14일 아침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 시편 22:7 우리 주님이 당하신 가장 큰 고난 가운데 하나가 조롱이었습니다. 유다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을 조롱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주님을 조롱하며 비웃었습니다. 헤롯은 주님을 무.. 2016. 4. 14. 내려놓음 - 하나님의 축복 우리 관점에서 선택한 길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 선택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흘러간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_ 시25:4 2016. 4. 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 스펄전 묵상 4월13일 아침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 아가서 1:13 몰약은 그 귀함, 그 향내, 그 상쾌함, 그 효력, 그 보존성과 소독성, 그리고 그 희생적 특징 때문에 예수님의 모형으로 아주 직격입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주님은 "몰약 향주머니"로 비유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 2016. 4. 13. 내려놓음 - 하나님이 주시는 길 하나님이 주시는 길은 겉으로 볼 때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일 수 있다. 마음이 가난해지기 전에는 붙잡기 어려운 길이다. 우리 눈에 편하고 넓어 보이는 길을 내려놓아야 택할 수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 2016. 4. 12.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