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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데뷔하는 과정이 회개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음 4장 17절) 주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자기 죄가 무엇인지... 양심을 통해, 다 느낄 수는 있습니다. 하여, 나름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왜 그랬을까' 반성합니다. 그리고 잠시동안 근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런 경우를 회개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반드시 자기의 모든 걸 포기(부인)하려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모르는 이방인의 심리 속에는 자기를 부인하는 영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교인들이 난 죽을 죄인이라고 입술로는 고백하면서 마음을 찢는 진정한 회개도, 단호한 자기 부인도 없었다면... 그것은... 이방인의 그것과 똑같습니다. .. 2022. 11. 21.
재림직전의 가장 강력한 징조 2022. 11. 21.
Sinner Saved by grace with Lyrics 2022. 11. 21.
마지막 때 미혹에 절대로 넘어가지 않고 반드시 휴거 되는 방법 - 분당벧엘교회 구요셉목사 마태복음5장13-16절 17-20절 21-22절 27-28절 33-34절 38-39절 43-48절 마태복음7장13-14절 15절 19-20 21-23절 24-27절 신 명기18장15-22절 누가복음21장7-9절 마태복음24장3-5절 10-13절 23-28절 38-44절 45-51절 2022. 11. 21.
인생 끝날 때, 반드시 지옥과 천국으로 갈립니다. 주님의 목적과 마귀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주님의 최대 목적은... 우리를 변화시켜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이고, 마귀의 최대 목적은... 우리를 변화 받지 못하게 해 지옥에 데려가는 겁니다. 엉뚱한 질문 좀 해보겠습니다. 기독교인들 중에, 천국과 지옥의 존재와 지옥의 경악스런 공포에 대해 확실히 인식하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뭔 바보 같은 질문이냐고요? 안타깝게도 이 물음은 절대 바보스런 질문이 아닙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천국의 존재와 지옥의 공포를 실상으로 인식하는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영이 아닌 머리의 지식으로만 알고있는 수준입니다. 정말로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심령으로 인정한다면, 기독교인들의 영성이 엄청난 두렵고 떨림으로 인해 세상과 육신의 달콤함에 미련 갖지.. 2022. 11. 8.
신분세탁 2022. 11. 8.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도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누가복음13장1-5절 6-9절 31-35절 마태복음3장1-3절 5-12절 이사야1장10-15절 16-17절 18-20절 2022. 11. 8.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는 죄 두가지 로마서8장19-26절 이사야11장6-9절 창세기1장1-2절 6-8절 창세기3장14절 마태복음18장2-10절 창세기6장1-8절 2022.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