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실 때가 가까울수록 거룩한 자가 됩시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 1:15)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 살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하나 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가 아니하는 가를 시험하여 보려고 하셨습니다. 순종하는 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하였으며(신1:36) 불순종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다 멸하셨습니다(신28:62) 주님은 순종하는 자에게는 큰 축복을 약속하였습니다(신30:9) 거룩한 자가 되려면 순종하는 덕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생각과 뜻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나를 따르라”고 하시니 순종하고“곧”따랐다고 했습니 다. 자기의 뜻과 의지가 강한 사람이었으나 항상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습 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사람이었습니다. 요나는 늘 하나님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귀한 덕목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불순종하는 이전의 삶의 방식이 아직도 깊이 뿌리 내려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전의 알지 못하던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라”(벧전1:14) 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부르신 자”처럼, 즉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해 야 합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구별하여 바친다'는 말인데 하나님은 구별된 분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는 구별된 생활을 해야합니다. 주님을 섬기고 기다린다고 하면서 tv드라마,극장구경,아이쇼핑,여행,골프,명품, 야동,음란,파벌,감투싸움,술,담배등 육신의 소욕과 세상적 욕심으로 가득차 마 음이 쫓기고 있다면 빨리 빠져 나와야 됩니다... 세상 사람과 구별된 생활을 해야함은 물론 신부의 삶에서도 이제부터의 삶은 이 전 것과는 다르게 구별해야 합니다. “너희는 육신이 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 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롬6:19)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이 세상 주관자는 하나님이시지만 사탄은 계속 우리를 거룩한 신부로 구별되게 만들지 않습니다. 넘어드리고 실패하게 해서 우리가 범죄하게 합니다. 결국 마귀의 자녀로 삼고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요, 은혜로 값없이 선물을 받았으므로 예수 믿는 자 는 다 구원받고 들림 받는다고 경건하고 거룩한 척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 을 보시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와 사탄을 조심해야 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 나니”(벧전5:8)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 것은 구원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구원은 받아야 합니다. 이 구원을 끝까지 간직하기 위해 우리는 곧 오실 신랑 예수님이 주실 은혜를 항 상 기억해서 노아처럼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거룩한 삶을 살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 새벽 잠 못 이루게 하시는 주님께서 거룩하라고 깨우십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속히 오시옵소서! [카페명] 아이러브 지져스 [주소] http://cafe.naver.com/iljesus [작성자] 김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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