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옛 복음성가를 듣게 되었다. 그동안 영어로 해오다 한국어로 부르니 목소리가 꼬~인다.
힘들다..세상적 노래는 머리아픈데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는 밤을새도 한없이 기쁘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참으로 아름다운 찬양이다. 이 찬양을 듣을때마다 고백한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안에 갇혀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 할 수없네
내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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