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스펄전 묵상366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 스펄전 묵상 5월26일 아침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 시편 55:22 염려는, 그럴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나치면 죄가 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강력히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사도들에 의해서도 반복되었습니다. 그것을 무시하면 반드시 죄를 범.. 2016. 5. 26.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맘소서 - 스펄전 묵상 5월25일 아침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 시편 38:21 우리는 시련이나 시험을 당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시지 않도록 자주 기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기도를 항상 드려야 할 필요가 있음을 너무 자주 망각합니다. 아무리 경건하다 해도 하나님이 지속적으로 우리를 붙들어주시지 .. 2016. 5. 25.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 스펄전 묵상 5월24일 아침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 시편 66:20 그 동안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의 성격들을 한 번 살펴보십시오. 그러면 아마 우리가 정직하게 기도하지 못했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항상 응답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될 .. 2016. 5. 24. 여호와께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 스펄전 묵상 5월23일 아침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 시편 138:8 여기서 시편 기자가 아주 명백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입니다. 그는 나와 관련된 은혜를 충분히 갖고 있다. 내 믿음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만큼 견고하다. 내 사랑은 너무 뜨거워서 절대로 차가.. 2016. 5. 23.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 스펄전 묵상 5월22일 아침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 시편 107:7 걱정이 많은 신자는 고난을 겪게 되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까?" 하고 종종 묻습니다. 나는 빛을 구했지만 어둠이 임하고, 평화를 구했지만 환난을 당하게 됩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내 산은 견고히 서 있고,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 2016. 5. 22.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 스펄전 묵상 5월21일 아침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 베드로전서 2: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여기서 "맛보았으면"이라는 가정은 이것이 인간 누구에게나 당연하게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볼 수 없는 가능성과 .. 2016. 5. 22. 기이한 사랑 - 스펄전 묵상 5월20일 아침 기이한 사랑 - 시편 17:7 우리 구제할 때 돈과 함께 마음고 준다면,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하는데 실패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절대로 그런 잘못을 범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호의는 항상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에 따라 베풀어집니다. .. 2016. 5. 20. 또 내가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고관들은 종들처럼 땅에 걸어 다니는도다 - 스펄전 묵상 5월19일 아침 또 내가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고관들은 종들처럼 땅에 걸어 다니는도다 - 전도서 10:7 종종 정말 훌륭한 사람들은 낮은 자리에서 무명으로 살고, 별로 잘 나지 못한 사람들이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의 수수께끼로서, 언젠가 그것이 .. 2016. 5. 19. 이전 1 2 3 4 5 6 7 ··· 46 다음